서울시는 베트남 하노이시에 홍강개발 협력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마련해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시 스포츠 경마체육관 부속건물에 연면적 천 제곱미터 규모로 입주한 홍보관은 베트남 홍강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은 홍강관과 한강 개발사례를 소개하는 한강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홍강은 베트남 하노이시를 관통하는 큰 강으로 해마다 극심한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데, 하노이시는 지난 2005년 이곳을 방문한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에게 개발계획안 마련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35억 원을 들여 홍강개발 계획안을 만들어 지난해 12월 하노이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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