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길거리 집회 참석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은 학업에 전념해야 할 학생들이 길거리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믿고 거리에까지 나서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학생들을 집회에 참여하도록 부추기는 세력이나 움직임이 있다면 교육자 입장에서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총은 앞으로 전문가 좌담회와 각계 여론수렴 과정 등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대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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