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재협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는 워싱턴의 한 연구소 강연에서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재협상이나 개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기존의 협정에서 광우병 위험부위를 제거하도록 하고 있고 한국정부가 철저하게 감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재협상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현 협정의 틀안에서 쇠고기의 안전성을 지킬 수 있다면서, 최근 한국의 수입반대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감정적이며 부정확한 보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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