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체첸공화국에서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이 터져 경찰관 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 교외에서 현지시각으로 4일 오후 원격 조정된 사제폭탄이 터져 순찰 중이던 현지 경찰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관들은 7일 러시아 대통령 취임식과 오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을 앞두고 연방정부의 치안 강화 지시에 따라 순찰을 돌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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