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베이징올림픽 성화를 성화 봉송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봉송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막바지 힘을 쏟고 있습니다.
31명으로 구성된 에베레스트 등반대는 31일 해발 8천300m 지점에 성화 봉송을 위한 마지막 캠프를 설치했다고 국영 중앙 방송 CCTV가 보도했습니다.
해발 5천200m의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성화는 오는 4일부터 중국 국내봉송에 돌입하는 성화 봉송 일정과, 에베레스트의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해 정상으로의 봉송 일정이 최종적으로 잡힙니다.
베이스 캠프로 부터 정상으로 봉송되는 과정은 CCTV가 독점 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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