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일본에 밀입국 시켜 준다며 지문손상 시술을 한 혐의로 병원 원무과장 41살 안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 16일에 경기도 성남시의 한 모텔에서 34살 유 모 씨에게 양 손 검지와 중지의 지문을 손상한 뒤 2백 50만 원을 받는 등 지난 3월 말 부터 네 차례에 걸쳐 천2백 5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11월 일본이 외국인 지문 등록제도를 실시해 여권 위조를 통한 밀입국이 어려워지자 지문을 손상시키면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등록된 것과 다른 지문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