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유망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쉽게 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장외 증권거래 시장인 프리보드에 상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국증권업협회와 테크노파크협의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프리보드 시장을 통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제품 개발 등 성장계기를 마련한 중소기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증권협회가 운영하는 프리보드를 통해 민간자본조달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증권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200~500개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으로 추천하고 매년 20~50개사를 프리보드 지정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테크노파크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대학, 지방기업 등의 자금출연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설립된 산업기술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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