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주인 이소연 씨가 4월 28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입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어머니 정금순 씨가 반가움에 껴안으려 하자 아픈표정을 짓고 있다. 이후 이소연 씨는 어머니에게 "아직은 통증이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우주인 이소연씨가 28일 오전 건강한 모습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입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어머니 정금순씨가 안도의 표정으로 그녀의 귀환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주인 이소연씨와 후보 우주인으로 현지에서 대기했던 고산씨가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입국장에서 이소연씨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귀국인사를 했지만 장시간의 우주체류와 착륙당시 받은 충격탓인지 통증을 호소하고 주변의 부축을 받는 모습이었다.
현지에서 예비 우주인으로 대기했던 고산 씨가 이 씨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입국장에 나타나자 고 씨의 어머니가 달려가 "내 아들 고산, 수고했다"며 아들을 껴안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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