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건강연구소에서는 남성들이 맥주를 규칙적으로 적당하게 마실 경우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 일 년 중 3분의 1 이상 규칙적으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한진/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 맥주를 만들 때 쓰이는 맥주보리들 있죠. 호프에서 나오는 성분들 중에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HDL 이라고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맥주 섭취량은 한번 마실 때 360밀리리터 잔을 기준으로 한 두 잔입니다.
이보다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이 좋은 효과를 상쇄시키는 것은 물론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실제로 5잔 이상 마시게 되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3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또한 여성이 하루 2잔 이상 음주를 하게 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주시엔 반드시 적정량을 지키고 가급적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로리가 높은 안주를 피하는 것이 음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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