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살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안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 7일 광주 서동에 있는 62살 최 모 씨 집에 들어가 19일 동안 지내며 귀금속 등 135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 씨가 사업으로 집을 비운 사이 최 씨 집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주거가 일정치 않고 비슷한 전과가 많은 점으로 볼 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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