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전 분기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특히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됨에 따라, 실질 국내 총소득 증가율도 마이너스를 기록해 체감경기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25일 2008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작년 4/4분기와 비교해 0.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4년 4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특히 작년 4분기의 1.6%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다만 지난해 1/4분기와 비교해서는 성장률이 5.7%를 나타내 2분기 연속 5% 후반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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