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 주식형 펀드가 20일 연속 순유입되던 자금이 2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430억 원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이후 연일 순유입세를 이어오다 순유출로 반전한 것인데요.
이는 최근 글로벌 증시 불안이 진정되면서 신규 투자보다 차익 실현을 노린 환매가 더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도 310억 원이 빠져나가면서 이틀째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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