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과 중국 간에 긴장관계가 조성된 가운데 중국과 EU간 고위급 경제대화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최고위급으로 구성된 이번 EU 대표단은 바로수 EU집행위원장 외에 통상과 환경, 대외관계, 에너지 담당 등 9명의 집행위원이 포함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25일 시작되는 고위급 대화에서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와 무역수지 불균형 등 통상현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EU는 이번 회의에서 티베트 사태와 관련한 인권문제와 언론 자유 문제, 프랑스를 비롯한 중국의 반서방 움직임 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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