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42포인트 상승한 12,763.22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와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도 모두 소폭 오른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보잉의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38% 급증한 것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미국 6위의 손해보험사인 '리버티 뮤츄얼 인슈어런스'가 자동차 보험사인 '세이프코'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인수 합병되는 '세이프코'는 이날 45%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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