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40분 기상!
몸 관리는 기본, 메이크업까지.
자정이 되면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된다?!
바로 영화 <비스티 보이즈> 속 호스트들의 일상입니다.
한국 영화계의 블루칩!
윤계상, 하정우 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인데요.
밤의 도시 청담동을 배경으로 호스트들의 화려한 삶과 그들이 직면한 현실의 아픔을 함께 그렸습니다.
윤종빈 감독이 호스트바에서 한 달간 웨이터로 일하며 취재한 내용이 사실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세계를 조명한 또 다른 영화, <타짜>죠?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전문용어는 물론 현란한 도박기술,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6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소매치기 조직의 은밀한 은어가 여과없이 등장한 영화도 있습니다.
영화 <무방비 도시>인데요.
기업화된 소매치기 조직의 세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돼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이색 직업 세계의 이야기!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충무로에 단비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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