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총리는 오늘(21일) 일본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셔틀 외교를 복원하기로 하는 등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부품, 소재 산업분야 교류증대, 한·일 FTA협상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해 국내에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설치를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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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당정회의를 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따른 국내 축산업계 피해보완 방안과 국민건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회의에서 축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업계가 요구해 온 도축세 폐지 수용과 브루셀라병 보상액 상향 조정 방안 등을 검토했습니다.
또 가격 경쟁력이 우려되는 한우가 제 값을 받고 품질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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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례 친박연대 당선자의 공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지난 주말 서청원 대표 측근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8일 밤 총선 당시 친박연대 동작 갑 후보였던 손 모씨의 사무실과 유 모 지구당 사무국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 디스크와 선거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해당 사무실은 과거 서 대표가 지역구 의원 당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필요한 경우 서 대표와 유 국장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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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뉴타운 추가 지정과 관련해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한 지금은 당분간 뉴타운 선정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뉴타운 공약을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을 끝내자며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뉴타운 사업성과를 평가,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오 시장은 그동안 뉴타운 추가 지정과 관련해 자신과 서울시의 입장은 변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상황에서는 뉴타운 추가 지정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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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경남 진주 남해고속도로 문산 IC근처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중학생과 교사 12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 3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6살 김 모군 등 학생과 교사 1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서로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고 줄을 지어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에콰도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꽃놀이로 화재가 일어나 15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습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모터쇼가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초여름 더위가 한 풀 꺾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기온은 대부분 2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어제보다 2, 3도 낮은 상태입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면서 때이른 더위가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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