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뉴타운 추가 지정과 관련해,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한 지금은 당분간 뉴타운 선정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뉴타운 공약을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을 끝내자며,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뉴타운 사업성과를 평가,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오 시장은 그동안 뉴타운 추가 지정과 관련해 자신과 서울시의 입장은 변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상황에서는 뉴타운 추가 지정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 시장이 지난 14일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강북 부동산 값이 들썩이고 있는 시점에서 뉴타운 추가 지정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한 이후, 정치권에서 총선 후보들의 뉴타운 공약과 관련한 논쟁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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