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전남 영암의 오리 농장과 전북 정읍의 닭 농장에서 폐사가 신고돼 현재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읍에서 접수된 신고는 간이 검사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충남 공주 사곡 농장에서 신고한 오리의 장출혈 증상 등은 AI가 아닌 유황 중독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신고 또는 발견된 AI 의심 사례는 모두 46건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고병원성으로 판정된 것은 김제와 정읍, 영암, 나주, 평택, 순창 사례 등 모두 2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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