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채용시장과 비교해 최근 채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학력은 4년제 대졸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무경력이 10년 이상인 인사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채용시장의 변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들은 최근 10년 내 가장 채용이 증가한 학력으로 '4년대졸'(66.0%)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가장 채용이 감소한 학력은 '고졸'(58.7%)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학력별로 채용이 많이 이뤄진 직종을 살펴보면 고졸자는 '생산/현장직'(38.5%), 2,3년 대졸자는 '영업/영업관리'(39.0%), 4년제 대졸자는 '기획/인사/총무'(40.4%)였다.
잡코리아 황선길 이사는 "치열한 취업경쟁으로 지원자의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채용하는 인력의 학력도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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