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대 총선에서 뉴타운 건설 공약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뉴타운 추진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17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이 올라가면 공급을 늘리는 것이 방법"이라면서, "뉴타운 공약을 내세운 후보들은 선견지명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을 추진할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공급을 늘리는 방법뿐"이라며, "신도시 도심지 개발 중에 재개발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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