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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제발 일어나세요, 영등포 슈바이처"

마지막으로 조인스 닷컴기사 보시겠습니다.

노숙자와 극빈층을 상대로 20 년동안 무료 진료를 해와 영등포 쪽방촌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요셉의원 선우 경식원장 기억하시죠.

선우원장이 3 년간의 위암 투병끝에 뇌사 상태에 빠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내과학을 전공한 선우 원장은 미국에서의 생활을 포기하고 돌아왔는데요.

지난 1987년 대표적 달동네였던 신림 1 동에 무료 자선병원을 세운 뒤 결혼도 하지 않고 봉사를 계속해왔습니다.

지금까지 42만명의 영세민 환자와 노숙자등이 이 병원을 거쳐갔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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