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라남북도에 이어 경기도 등으로 확산됨에 따라 살처분을 지원할 병력 200명을 긴급투입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전북 김제지역 등에 23개 방역검문소를 설치하고 하루 185명의 병력을 동원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역활동을 지원해왔으나 AI가 확산됨에 따라서 살처분 지원 병력을 오늘부터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입된 병력은 35사단 100명과 7공수여단 100명 등 200명으로, 전북 김제지역에서 살처분된 닭과 오리 82만 마리를 마대에 담아 운반해 묻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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