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팀은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해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 등 모두 9명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에버랜드와 삼성 SDS 주식을 헐값에 발행하고 차명계좌를 만들어 1천1백28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될 전망입니다.
이학수 부회장은 경영권 불법 승계의 공범으로, 김인주 사장은 조세포탈의 공범으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특검은 17일 오후 3시에 이러한 내용의 수사결과를 발표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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