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버찌 앵두 등과 사촌지간인 블루베리.
특유의 독특한 맛과 새콤달콤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블루베리가 건망증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리딩대학 연구팀은 실험대상자에게 12주간 매일 한 차례 블루베리 300g씩을 먹게 했습니다.
그 결과 3주째부터 기억능력이 향상되기 시작해 시험기간 내내 효과가 지속됐습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인 안토시아닌, 플라보놀이 이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이 항산화 영양소들이 뇌신경세포의 신호전달을 촉진하고 신경재생을 자극해 학습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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