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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사료비 부담에 돼지고기값 '껑충'

3월의 물가 동향을 보면 돼지고기 시세가 전월에 비해 14% 상승했는데요.

원인은 사료값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농가에서는 이를 줄이기 위해 연초부터 어린 돼지를 대량 도축하는 등 출하량을 대폭 늘렸는데요.

최근 돼지고기 소비량은 늘었으나 공급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산원가가 높아졌습니다.

사료비뿐만 아니라 도축하는 과정에서 부위별 시세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삼겹살과 목살과 같은 인기 부위는 25%, 등심, 안심, 다리살과 같은 비인기 부위는 10%정도 올랐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해봤는데요.

도축시에 부위별로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심 (100g) 1,170원
등심 (100g) 920원
전지(앞다리살) (100g) 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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