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에 국내 기업들의 해외 주식예탁증서 중에서 주식으로 전환된 물량은 모두 3490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내원주가 해외 주식예탁증서로 전환된 물량은 모두 1951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16만주보다 19.2% 감소했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주식예탁증서의 주식전환 증가는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간 차익거래 기회의 증가와 신규로 발행한 주식예탁증서의 해지가 활발했던 점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식예탁증서는 해외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기업이 국내에서 발행한 주식을 근거로 외국에서 발행하는 것으로 원주와 상호전환이 가능한 유가증권대체증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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