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과 전북 익산 지역에서도 AI 의심사례 신고가 잇따라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전북 익산 황등면의 양계농장과 함평 월야면의 오리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등면 농장의 경우 김제 용지면의 1차 AI 발생농장으로부터 20km, 월야면 농장은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영암농장에서 50km 떨어진 곳으로 10km 인 '경계지역' 방역범위를 모두 벗어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AI의심사례는 모두 32건, 이 가운데 AI로 판정된 것은 모두 1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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