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경향닷컴 보시겠습니다.
얼마전 성적 순으로 학교 급식 순서를 정해 물의를 빚은 한 고등학교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청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일반미 밥을 주고 다른 학생들에게는 정부미로 지은 밥을 주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각 학년에서 40명씩 120명을 선발해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면서 이들에게는 일반미 쌀과 과일등 후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학부모들은 우수반을 별도 운영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급식수준까지 차별하는 것은 비교육적 처사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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