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총선 투표가 완료되면 여수, 신안, 완도의 섬 지역의 투표함을 경비함정에 실어 개표소로 운반하기로 했습니다.
해양경찰서는 전남 해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일어 수송함과 호송함정 20여 척을 섬 지역에 보내 여객선의 투표함 이송을 보호하거나 투표함을 직접 실어 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파도가 높은데다 이들 섬 지역의 접안 시설이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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