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함께 도박을 하던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37살 김 모 씨 등 3명과 도박을 하다가 500만 원을 잃자 김 씨 일행을 사기도박단으로 몰아붙인 뒤 여러 차례 폭행하고 2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이 청주 지역 폭력조직에 속해있다며 피해자들을 위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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