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강경 반미 시아파 군사조직인 마흐디 민병대와 미군이 휴전을 선언한 지 1주일 만인 6일 바그다드에서 다시 충돌해 5명이 죽고 17명이 다쳤습니다.
마흐디 민병대를 이끄는 반미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는 지난달 25일 바스라시 등 이라크 남부 시아파 도시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미군의 공격에 맞서다 전투 중지를 선언했었습니다.
한편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는 무장괴한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던 대학생 42명을 납치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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