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정선군 고한리 38번 국도에서 기중기가 마주오던 고속버스와 충돌한 뒤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기중기 운전기사 40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고속버스 운전사 52살 전 모씨와 승용차 운전자 56살 하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기중기가 내리막 굽은 길에서 중앙 분리대를 넘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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