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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허위 학력·경력 게재 총선후보들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보 등 홍보물에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허위학력 또는 경력을 게재한 혐의로 총선 후보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을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조정무 후보는 선거 공보에 상대 후보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로, 또 서울 강북갑의 한나라당 정양석 후보, 강북을의 자유선진당 임강신 후보, 대구 북갑의 민주당 이현주 후보, 광주 북갑의 평화통일가정당 최한규 후보 등은 학력이나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각각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당시 열린우리당 이상락 의원은 허위학력 기재 혐의로 고발 당해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박탈 당한 전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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