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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따뜻한 봄날씨…낮기온 20도 안팎

황사는 모두 물러갔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 수준 가까이 낮아졌는데요.

오늘(4일)기 청명답게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낮기온이 어제보다 3도 가량 더 올라, 서울 16도, 광주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경북 내륙지방에는 조금 전 11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의 모습 보시겠습니다.

남부지방으로 높은 구름만 지나고 있을 뿐,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는데요.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좋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식목일이자 한식입니다.

나무심기에도 성묘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되겠는데요.

맑은 날씨 속에 봄기운이 무르익겠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현명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야외활동 계획 있으시다면 토요일이 좋겠네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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