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국내에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를 통해 미국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펀드가 처음 출시될 예정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부동산 값이 크게 떨어진 상태여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모두 4곳에서 미국 부동산 직접 투자 펀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펀드 규모는 1천5백억 원에서 최대 3천억 원 수준이고, 투자 대상은 뉴욕 등 동부 지역의 오피스와 아파트입니다.
이들 부동산은 가격이 최대 80%까지 하락해 가격 회복 가능성이 크고, 임대료가 비싸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해당업계의 설명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