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18대 총선 유세활동을 벌이던 선거운동원을 때리고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3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평창동에서 모 정당 후보자의 유세활동을 벌이던 선거운동원 79살 김 모 씨에게 선거에 나오지 말라며 등산용 지팡이로 김 씨를 때리고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신원 확인을 하려고 지문 채취를 위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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