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31일보다 1.74포인트 떨어진 1,702.24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장중 한때 1,717선까지 올랐던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해 1,700선을 겨우 지켰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백51억 원, 3백8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8백46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은행, 금융주가 올랐고 기계나 화학, 건설주 등은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8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31일보다 0.99포인트 내린 643.4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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