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사 중간발표, 횡성수설.. 진땀..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 이 모 씨를 상대로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중간수사결과 발표에서 이 씨가 성범죄 관련 진술을 번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당초 아이를 성폭행하려 했다며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으나 이후 다시 진술을 바꿔 단순 폭행이었다며 성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미성년자 상습 강간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이 씨가 처음부터 아이를 성폭행할 목적으로 뒤쫓은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1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