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태국 여성들을 고용해 모텔 투숙객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3살 윤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윤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인 여성 3명을 고용한 뒤 서울 강남 일대 모텔에 투숙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수법으로 50여 차례에 걸쳐 6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서울 강남 일대에 명함과 전단지를 뿌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태국 여성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하고, 이들을 성매매 장소에 태워준 31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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