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외사과는 타이완에서 대량으로 수입한 의류를 유명 제품으로 속여 판 혐의로 39살 장 모 씨를 구속하고, 66살 장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타이완에서 의류 9천3백여 점에 수입한 뒤 해외 유명 스포츠 브랜드 상표를 붙여 15억 원어치의 의류를 인터넷 쇼핑몰과 소매업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컴퓨터로 정밀하게 브랜드 상표를 만들어낸 뒤 제품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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