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발효 4년째인 지난해 대 칠레 수출이 무려 97%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지난해 칠레 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칠레 FTA 발효 4년째인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우리나라의 대 칠레 수출은 발효 후 3년째에 비해 96.5% 증가한 30억9천만 달러, 수입은 4% 늘어난 39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발효 후 4년 동안 대 칠레 수출은 경유와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 자동차는 29.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일본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대 칠레 무역수지는 전체 수입의 75%를 차지하는 동 관련 제품의 가격이 오르면서 매년 적자폭을 키웠지만 지난해엔 8억5천만 달러 적자로 줄며 FTA발효 이후 처음으로 개선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