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주부 고 모씨가 얼마전 세살배기 딸에게 줄 우유와 기저귀등 아기용품 3만 2천 원 어치를 훔치다 경찰에 입건 됐는데요.
고 씨의 기막힌 사연이 알려지면서 도와주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 씨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든 남편을 대신해 식당일로 생계를 꾸려왔는데요.
무뤂뼈가 약해 식당일을 그만 두면서 최근 석달치 임대 아파드 월세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절도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에 세상이 얼마나 따뜻한 곳인지 알게됐다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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