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있지만 강북권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남구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 28일 현재 서울 강북권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천80만원으로, 강남구 아파트값 3.3㎡당 평균 3천497만원의 30.9%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올 들어 강북지역 아파트값이 꾸준히 상승한 덕에 지난해의 27.3%에 비해서는 차이가 소폭 줄어들었습니다.
이 가운데 노원구의 평균 아파트값은 3.3㎡당 천 123만원으로 강남구 아파트값의 32.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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