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중국의 폭죽공장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해 25명이 숨졌습니다. 미국에선 여성이 성전환해 남성이 된 몸으로 다시 임신을 해 화제입니다.
오늘의 세계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여러 대의 차량에 옮겨 붙은 불을 끄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투루판시의 한 폭죽 제조공장에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장은 완전히 불탔고 경찰 7명과 현장을 취재하던 여기자 1명 등 2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폭발은 폭죽을 소각처리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농업부 장관의 기자회견장이 모차렐라 치즈 시식장이 됐습니다.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으로 보고된 모차렐라 치즈에 대해 각국이 수입 금지에 들어가자 이탈리아 당국이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해외 수출용 치즈는 다이옥신에 오염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기자회견장에서 치즈까지 먹으며 진화에 나섰지만 판매량은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오리건주에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임신 5개월째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원래 여성이었던 이 남자는 10년 전 자궁을 남겨둔 채 성전환 수술을 받고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아이를 갖지 못하자 아내 대신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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