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8배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28일)도 전국에서 치열한 득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당 지도부는 전략지역에 집중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민주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도권 표밭다지기에 집중합니다.
강금실 선거대책본부장은 오늘 서울 관악과 강북 지역 등을 돌며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섭니다.
손학규 대표는 한나라당 분열이 보수층 결집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견제 세력 확보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 충청권에 당력을 집중했던 한나라당은 오늘 대구에서 지도부 유세를 벌입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대구에서 친박연대나 무소속 후보들과 경쟁하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들을 집중 지원합니다.
강 대표는 탈당한 인사들의 복당은 절대 없다면서 대구를 한나라당 과반안정의석의 거점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도 대전지역을 돌며 충청권 공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회창 총재는 내일부터 전국단위 유세에 나설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교육관련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학 등록금 인하 등의 공약을 통해 지지세 확산에 주력합니다.
창조한국당은 오늘 비례대표들을 중심으로 강원도 태백에서 대운하 저지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어제 서울과 수도권 유세에 주력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오늘 청주 등 충북지역을 돌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진보신당은 등록금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행사를 갖고 청년층 표심 잡기에 당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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