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의 자사주 취득과 처분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의 자사주 취득 금액은 지난해 3조 5천 786억 원에서 65.95% 감소한 1조 2천 18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사주를 취득한 상장법인 수는 지난해 35개사에서 올해 44개사로 늘었습니다.
자사주를 처분한 상장법인은 지난해 24개사에서 올해 15개사로 줄었으며 처분금액도 작년 1천247억 원에서 올해 1천164억 원으로 6.66% 감소했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대기업들의 자사주 취득이 다소 저조해 자사주 취득금액이 줄어들고, 또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해 주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처분을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