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하고 26일 매각 주간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의 최대주주로 3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대 주주는 19.1%의 지분을 가진 자산관리공사로, 이번에 양측의 지분이 모두 매각됩니다.
대우조선의 방위산업을 분리해서 매각할 지 여부와 외국 기업의 입찰참여 허용 여부 등은 추후 매각주간사와 협의를 거쳐 입찰 공고 때까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이르면 8월쯤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