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소득 40% 이하 계층이 자주 구입하고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 52개를 선정해 집중 점검,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가격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필수품 52개에는 학원비와 라면, 버스료, 소주, 유류, 이동통신료, 휘발유, 자장면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또 다음달부터 휘발유, 등유, 경유 등 4개 석유제품의 관세율을 현행 3%에서 1%로 인하하고, 가공용밀과 옥수수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이나 생필품 원자재 69개 품목의 관세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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