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은 광주와 경기도 화성, 소하리 등 3개 공장에서 25일 아침 8시 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회사 측이 소하리공장의 일부 설비를 GE캐피털에 매각한 뒤 리스 사용계약을 맺고 2천5백억 원을 조달한 것은 조합원의 고용 안정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단체협상 위반이라며 이를 철회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의 이번 파업 결의는 조합원 찬반 투표가 아닌 대의원 대회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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