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퇴폐이발소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1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퇴폐이발소에 들어가 주인 56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6만7천 원과 신용카드 2개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퇴폐이발소는 대부분 여성이 운영하는 데다 불법 영업을 하고 있어 피해를 입어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할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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